▶25/04/13 나의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 이신일 목사
마태복음(마) 20장 20-28절 (신약 34면) ♥ 들어가는 말 :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내가 마시려는 잔(십자가 고난의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마태복음 20장 22절) 1. 너희가 세상의 영광을 포기할 수 있겠느냐?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마태복음 20장 20-21절)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않게 하소서” 2. 너희가 너희 각자의 십자가를 질 수 있겠느냐?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마태복음 10장 38절)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태복음 16장 24절) “그리스도인은 십자가의 사건을 경험하고 그 사건을 삶의 현장에 재현함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들이다” 3. 너희가 너희 섬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섬길 수 있겠느냐?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0장 26-28절) “이 잔을 들겠느냐?” 예수님이 “나의 잔을 너희도 마실 수 있느냐?” 물으실 때 그 질문은 내 삶의 핵심을 건드리는 질문이었다. 과거 세상의 화려한 영광을 누릴 때 그 질문에 답하기가 어렵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러나 오늘 장애를 지닌 이들과 둘러앉은 초라한 식탁에 앉은 나에게 똑같은 그 질문은 나에게 커다란 영적 도전으로 다가온다. 나는 예수님이 마셨던 잔을 마실 수 있을까? 홈페이지 링크 : http://www.sunghwa.net









